Skip Navigation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448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 지찬만 2012.08.22 1051
447 당신을 위한 기도 지찬만 2012.02.21 1048
446 인생의 속도 지찬만 2011.12.11 1046
445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지찬만 2012.03.18 1045
444 우리라는 단어 지찬만 2012.02.19 1045
443 눈물이 흘러 내릴 때에도 四時春/申澈均. 2014.04.19 1045
442 입술, 고운 말의 열매들 지찬만 2012.02.14 1043
441 Walt Disney FANTASIA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julitta 2013.01.20 1042
440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지찬만 2012.09.07 1040
439 어느 老夫婦의 사랑 이야기 지찬만 2012.01.16 1038
438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지찬만 2012.02.08 1037
437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지찬만 2013.11.24 1036
»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지찬만 2012.03.09 1036
435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지찬만 2012.01.06 1034
434 그 작고 하찮은 것들 지찬만 2012.10.28 1033
43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지찬만 2012.02.01 1033
432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2.03.16 1032
431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지찬만 2012.11.11 1031
430 親舊(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지찬만 2012.09.29 1031
429 말(言)이란 지찬만 2012.01.25 1031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