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2.03.22 06:56

마음은 청춘이다

조회 수 9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는동안 산도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도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었읍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살겁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6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828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7.10.12 2472
1827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8.09.26 2342
1826 쉬어 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9.06.08 2329
1825 숲의 사랑 이야기~ 남양우 2005.08.12 3265
1824 숲에서 임경환 2006.12.31 2051
1823 숫자로 보는 성경적 상징의미와 음계 오직성령 2019.09.05 1017
1822 술 먹는 남편. 四時春/申澈均. 2014.04.23 990
1821 순수와 순진 지찬만 2008.09.02 2331
1820 순례자의길 Angela^^* 2013.11.27 1094
1819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지찬만 2012.02.08 1037
1818 수채화.../ 이동영 2003.11.17 2823
1817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지찬만 2008.05.23 2258
1816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지찬만 2009.07.31 2302
1815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지찬만 2011.10.14 1255
181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지찬만 2010.01.30 2773
1813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지찬만 2007.12.20 2419
1812 속고 사는 인생.. 지찬만 2006.12.18 2184
1811 속 앓이하는 중년의 사랑 지찬만 2010.08.14 3738
1810 소풍 1 가파 2015.09.30 285
1809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08.06.03 1974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