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동안 산도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도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었읍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살겁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6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