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9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합시다.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 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고통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버리세요.
      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
      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합시다.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 새겨 보는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948 85기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지찬만 2007.07.18 2313
947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지찬만 2007.07.18 2155
946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지찬만 2007.07.17 2344
945 주여,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지찬만 2007.07.16 2503
944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지찬만 2007.07.16 2430
943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 지찬만 2007.07.14 2240
942 그리운 사람아 지찬만 2007.07.13 2479
941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7.12 2274
94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지찬만 2007.07.11 2419
93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7.07.10 2299
938 힘들게 살지 맙시다 지찬만 2007.07.09 3044
937 평범함과특별함 지찬만 2007.07.08 2386
936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지찬만 2007.07.07 2275
935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지찬만 2007.07.06 2429
934 기도하는 손 임경환 2007.07.06 2537
933 참 좋은 사람 지찬만 2007.07.05 2364
932 두메부추 꽃 (Allium sensescens L) 임경환 2007.07.05 2445
931 당신과 나 사이에는 지찬만 2007.07.04 2151
930 코스모스 꽃 임경환 2007.07.04 1962
929 예쁜 꽃들 임경환 2007.07.03 1782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