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9
    read more
  2.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Date2011.09.29 By지찬만 Views1388
    Read More
  3. 행운을 부르는 여덟가지 방법

    Date2012.05.09 By지찬만 Views1386
    Read More
  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Date2012.04.14 By지찬만 Views1382
    Read More
  5.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Date2011.10.16 By지찬만 Views1378
    Read More
  6. 아침마다 눈을 뜨면.

    Date2013.12.19 By四時春/申澈均. Views1378
    Read More
  7. 하루에 하나씩...나 그대에게 드릴 말있네

    Date2012.01.31 By지찬만 Views1370
    Read More
  8. 꽃 과 향기 ..

    Date2011.06.30 Bychoihong Views1368
    Read More
  9.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Date2012.02.28 By지찬만 Views1361
    Read More
  10.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Date2011.09.24 By지찬만 Views1357
    Read More
  11.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Date2012.07.20 By지찬만 Views1356
    Read More
  12. 진주 와 영혼 !

    Date2011.07.19 Bychoihong Views1353
    Read More
  13.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Date2011.10.23 By지찬만 Views1350
    Read More
  14.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Date2011.09.28 By지찬만 Views1339
    Read More
  15. [re]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Date2011.08.01 By이원 Views1339
    Read More
  16. 인연이 된 당신은

    Date2012.04.18 By지찬만 Views1336
    Read More
  17. 부족함과 행복함

    Date2011.08.24 By지찬만 Views1334
    Read More
  18.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Date2011.11.02 By지찬만 Views1325
    Read More
  19. 하나님의 선물.

    Date2013.12.14 By四時春/申澈均. Views1323
    Read More
  20.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Date2011.09.10 By지찬만 Views1320
    Read More
  21. 진정한 풍요로움

    Date2011.09.11 By지찬만 Views13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