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향기 품기는 사람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훈훈한 향기 품기는 사람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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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조용한 사랑 | 지찬만 | 2007.12.24 | 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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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 지찬만 | 2011.02.15 | 2765 |
504 |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 지찬만 | 2015.10.21 | 437 |
503 |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 지찬만 | 2011.01.08 | 3319 |
502 | 존재의 기쁨 | 지찬만 | 2008.05.02 | 2426 |
501 | 좁은 길가는 동안 우리가 할 일은 | 지찬만 | 2010.03.27 | 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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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 지찬만 | 2007.10.03 | 2279 |
494 | 좋아하시는 찬양 해보세요 ~~ | choihong | 2011.03.04 | 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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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좋은 마음 | 지찬만 | 2008.05.07 |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