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 새벽을 여는 소리에서 -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2 2488 구월 단상 가파 2021.09.05 150 2487 국화 꽃 임경환 2006.12.31 1905 2486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지찬만 2011.02.04 3766 2485 귀감이 넘치는 좋은 글 지찬만 2013.08.24 1218 2484 귀한 인연이길 지찬만 2010.03.04 3752 2483 귀향 가파 2018.05.18 217 2482 귀향 / 작시. 작곡. 곽성삼 노래. 四時春/申澈均. 2013.11.20 1163 2481 그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11.06 2565 2480 그 사람을 가졌는가? 관리자 2003.05.11 3327 2479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choihong 2011.01.17 2661 2478 그 작고 하찮은 것들 지찬만 2012.10.28 1033 2477 그건 선한 생각이라네” 지찬만 2006.09.21 2444 2476 그곳에....... 이동영 2003.06.14 3522 2475 그냥 좋은 것 지찬만 2012.07.05 1215 2474 그냥이라는 말 지찬만 2011.02.13 2995 2473 그녀로 부터 온 두 번째 글 가파 2019.09.13 239 2472 그녀를 부탁해... 이찬구 2003.06.10 3235 2471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3.09.07 1181 2470 그대 보다 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지찬만 2008.05.27 2300 2469 그대 지금 나는~~~ 지찬만 2007.03.13 228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