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 새벽을 여는 소리에서 -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488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찬만 2007.09.11 2311 487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지찬만 2010.07.09 3879 486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지찬만 2010.07.18 4309 485 그대는 지찬만 2007.05.21 2432 484 그대가 주시는 선물인걸요, 지찬만 2007.03.29 2277 483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지찬만 2007.02.09 2407 482 그대 흔들려도 1 가파 2019.02.08 291 481 그대 홀로 있기 두렵거든/인애란 지찬만 2008.01.20 2655 480 그대 지금 나는~~~ 지찬만 2007.03.13 2289 479 그대 보다 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지찬만 2008.05.27 2300 478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3.09.07 1181 477 그녀를 부탁해... 이찬구 2003.06.10 3236 476 그녀로 부터 온 두 번째 글 가파 2019.09.13 242 475 그냥이라는 말 지찬만 2011.02.13 2995 474 그냥 좋은 것 지찬만 2012.07.05 1215 473 그곳에....... 이동영 2003.06.14 3522 472 그건 선한 생각이라네” 지찬만 2006.09.21 2444 471 그 작고 하찮은 것들 지찬만 2012.10.28 1033 470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choihong 2011.01.17 2661 469 그 사람을 가졌는가? 관리자 2003.05.11 332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