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 새벽을 여는 소리에서 - Prev 정겹고 감사한 사이 정겹고 감사한 사이 2012.10.13by 신혜영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Next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2012.10.06by 지찬만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55 »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지찬만 2012.10.06 1103 2487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지찬만 2012.10.06 1189 2486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지찬만 2012.10.02 1074 2485 풀리지 않을 때는 눈높이를 바꿔 보라 지찬만 2012.09.30 1254 2484 親舊(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지찬만 2012.09.29 1046 2483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때 지찬만 2012.09.22 1115 2482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지찬만 2012.09.20 1100 2481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지찬만 2012.09.15 1102 2480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지찬만 2012.09.10 1141 247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지찬만 2012.09.08 1032 2478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지찬만 2012.09.07 1050 2477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지찬만 2012.09.01 1294 2476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지찬만 2012.08.31 1122 2475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지찬만 2012.08.25 1102 2474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 지찬만 2012.08.22 1063 2473 지혜로운 사람은 분노하지 않는다 지찬만 2012.08.18 1310 2472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지찬만 2012.08.17 946 2471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지찬만 2012.08.14 981 2470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찬만 2012.08.11 1109 2469 근심 없는 시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지찬만 2012.07.28 119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