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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성호르몬이 부족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왜 부족증이 생겼는지를 찾아봐야 합니다.
그것은 생활 속에 있는데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성호르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현상들이 변질되어 갑니다.
다리에 털이 적은 것은 남성호르몬이 부족한 증상은 아닙니다.
생활을 건강하게 살고 정규적 규칙적 삶을 살면 모든 생명현상은 정상으로
작동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외부에서 추가 남성호르몬을 맞으면 부작용이 있게 마련이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보세요. 성욕도 회복되고 정상적인 성생활을
사시게 될겁니다.
먹는 것으로 정력을 회복하려는 사고는 옳은 것이 아니라 봅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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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호로몬이 부족한 것 같아요 - 이학균(sin4828@hanafos.com) ┼
│ 43세의 남자입니다. 주위사람들과 비교를 해보면, 다리에 털도 거의없고, 머리카락도 많지않고
│ 스테미나도 점점 떨어져가고 합니다. 방송에 보니까 ( KBS 2TV 비타민, 매주 일요일 10시방송) 남성호로몬이 부족한 경우 머리가 빠지고, 정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서, 남성호로몬이 부족하면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비뇨기과의사가 이야기를 하였는데,
│ 박사님. 다리에 털이 별로 없는것 보면 남성호로몬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정말로 부족하다면 남성호로몬 주사를 맞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예를들면 음식이라든지, 운동이라든지 .....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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