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옳바른 생활은 오직 진리대로 사는 길 뿐입니다.
진리를 매일 탐구하시고 깨달음의 기쁨을 만끽하십시요.
그 기쁨을 맛보시면 다른증상들은 큰 문제로 보이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 ▨ 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 김미화(mwkim_625@hanmail.net) ┼

│ 속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수술후 갑상선 호르몬제를 하루에 한알씩 계속 복용하다가

│ 혹 그 약의 부작용인 것 같아 지난 두달전 10월 부터 그 약을 끊어 보았지만

│ 지금도 그런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 복용하지 않는 상황인것 이라고 믿고 싶은데요?

│ 혹 남아 있는 갑상선 세포들의 활동이 활성화 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하신다면

│ 저희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까?

│ ** 사실 증상들이 시시때때로 변할 수 있는 것들로 생각 되고 있습니다.

│ 간혹 갈비뼈가 한동안 아프다가도 그 증세가 없어지면

│ 또 다리에 내려 와서 또 아프기도 하다가 또 그 증세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 ** 더 옳은 것을 배워 가면서 살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더 옳바른 방법일가요?

│ 기쁘고 즐거운 삶을 매일 매일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바쁘신 상황에서도 저희들에게

│ 그 보귀한 답변을 주신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원형숙환자 대필 김미화 올림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876
2462 [re] 신경섬유종 이상구 2009.02.15 2849
2461 [re] 갑상선암 식생활 Admin 2005.07.15 2849
2460 땀과 투석 1 이성재 2009.06.28 2848
2459 귀 밑에 혹이 생겼습니다. 오효근 2006.12.24 2848
» Re..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12.19 2848
2457 신종플루에 대하여 1 oookie nam 2009.09.01 2847
2456 석면에 대해서 1 김은정 2009.04.11 2847
2455 [re] 섬유육종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상구 2006.12.29 2847
2454 [re] 가족성 용종증은 전 가족의 투병으로 승리할 수 있다. 이상구 2006.11.20 2846
2453 Re..2월달 플로리다 에서 있을 쎄미나 인포 필요 관리자 2004.02.12 2846
2452 오른쪽 난소에 양성종양 김둘옥 2007.06.02 2844
2451 [re] 방사선, 항암치료의 진상 이상구 2006.09.02 2844
2450 답답하고 걱정이 되서... 장기철 2003.09.09 2844
2449 다른 종교 신도들도 치유가 가능한지요? 김 선경 2003.09.02 2844
2448 [re] 박사님..사실 저의 병명은 ... 이상구 2008.09.02 2843
2447 틱증상에 대하여 이현정 2008.02.02 2843
2446 [re] 암환자의 바람직한 식사 메뉴 이상구 2007.01.06 2843
2445 뇌출혈로 20일째 의식불명상태입니다 정찬훈 2004.07.17 2843
2444 암수치의 증가 1 김병주 2012.04.26 2842
2443 파킨슨병 사랑 2008.07.26 28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