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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술후 갑상선 호르몬제를 하루에 한알씩 계속 복용하다가

혹 그 약의 부작용인 것 같아 지난 두달전 10월 부터 그 약을 끊어 보았지만

지금도 그런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복용하지 않는 상황인것 이라고 믿고 싶은데요?

혹 남아 있는 갑상선 세포들의 활동이 활성화 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하신다면

저희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까?

** 사실 증상들이 시시때때로 변할 수 있는 것들로 생각 되고 있습니다.

간혹 갈비뼈가 한동안 아프다가도 그 증세가 없어지면

또 다리에 내려 와서 또 아프기도 하다가 또 그 증세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 더 옳은 것을 배워 가면서 살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더 옳바른 방법일가요?

기쁘고 즐거운 삶을 매일 매일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쁘신 상황에서도 저희들에게

그 보귀한 답변을 주신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원형숙환자 대필 김미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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