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수가 차는 원인은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간이 굳어져서 혈관들이 좁아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복수 그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혈액 속에 있는 수분과 단백질들이
복강으로 빠져나온 것이지요.
복수로 인하여 식사를 충분히 못하던지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수면을 취하는데 장애를
초래하면 인위적이지만 빼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다면
빼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겠습니다.
산삼면역침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합리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면역력은 면역세포들이 활성화되어야 할 때에 반응하는 것인데 언제 산삼침을 맞아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할 때를 어떻게 결정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실망치 마시고 즐거운 뉴스타트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이상구 박사님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 손석환(shson1208@yahoo.co.kr) ┼
│ 저의 형님이 간암 말기로 선고 받고 항암치료를 받지않고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가했었습니다.
│ 지금 뉴스타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복수가 차 이것을
│ 인위적으로 병원에 가서 빼야 하는지?
│ 계속해서 복수를 가지고 있어도 문제가 없는지?
│ 그리고 요즘 산삼면역약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꼭 알려주세요. ┼
복수가 차는 원인은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간이 굳어져서 혈관들이 좁아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복수 그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혈액 속에 있는 수분과 단백질들이
복강으로 빠져나온 것이지요.
복수로 인하여 식사를 충분히 못하던지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수면을 취하는데 장애를
초래하면 인위적이지만 빼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다면
빼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겠습니다.
산삼면역침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합리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면역력은 면역세포들이 활성화되어야 할 때에 반응하는 것인데 언제 산삼침을 맞아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할 때를 어떻게 결정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실망치 마시고 즐거운 뉴스타트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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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형님이 간암 말기로 선고 받고 항암치료를 받지않고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가했었습니다.
│ 지금 뉴스타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복수가 차 이것을
│ 인위적으로 병원에 가서 빼야 하는지?
│ 계속해서 복수를 가지고 있어도 문제가 없는지?
│ 그리고 요즘 산삼면역약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꼭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