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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는 친구가 치매로 일년정도 어려운 생활을 합니다. (초기는 지난것 같음)

2)  아직 두뇌의 기능이 어느 정도는 멀쩡한것 같는데, 기억상실, 혼자서는 어데가면 집에 찻아오지 못합니다.

전문가들의 조언도 구하고, 아래 소개하는 동영상도 공부했지만, 해답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8TxYYrZWjXM  (치매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mpg)


  • profile
    이상구 2013.10.05 16:56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는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뇌세포도 재생가능합니다.

    뇌속에 새로운 뇌세포로 분화하여 성장할 수 있는 뇌줄기세포가 존재하며

    마침내 새 뇌세포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현대의학적으로 확실히 발혀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재생을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뇌세포의 재생과정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첫째 생명에너지 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재생의 기본여건을 갖추어주기 위하여

    뉴스타트가 필요합니다.

    현대의학은 생명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진리를 깨닫고 기뻐할 수 있는 초기치매 환자인 경우에는

    확실히 희망이 있습니다.


    오래 전에 초등학교 교장님으로 은퇴하셨던 분이

    뉴스타트 강의를 너무나 흥미롭게 들어시고

    잊어버러리시고 또 들으시고 또 기뻐하시는 과정을 반복하시디 보니

    기억력이 회복되시기 시작하여

    완치되신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기가 지나면서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더 악화되신 경우에는

    주위의 적극적인 기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오래전에 영국의 의학잡지 란셋에 보고된 바로는

    어떤 화가의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도망을 가서 그 화가남편이 우울증과 치매로

    시달리다가 아내가 다시 돌아와서 지극한 사랑을 부은 결과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고 마침내 치매가 완치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 친구가 삶의 의미를 상실하며 허무감을 느끼며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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