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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해 가을 미니 세미나에 참가했던 회원입니다.
세미나 이후에 거기서의 체험과 교육을 바탕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는데, 외국에 있는 딸의 초청을 받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두달간 나가 있게 되었다가 최근에 돌아왔읍니다. 아무래도 외국이고
딸네 집이다 보니 뉴스타트 생활을 지속할수가 없었읍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저를 위해 준다고 외국에 있는 다른 친지들에게로 방문을 시켜주고 이리저리 여행을
시켜 줬는데, 그것이 사실 저에게는 많이 무리가 되었든것 같읍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 몸을 추스리고 다시 세미나도 참여하고 뉴스타트를 하려 했는데, 혈압이 높고
너무 피곤해서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였읍니다. 2주전쯤 병원에 정기검사를
받으러 갔더니 응급상황이라며 칼륨수치가 너무 높아서 혼수상태에 빠질수 있다며,
당장 응급실로 보내졌읍니다. 그리고 5일간 입원하며 각종검사를 받았읍니다.
거기의 담당 의사선생님은 신장기능이 너무 떨어져서 신장투석을 기정사실로
받아드려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죽는 다고 합니다. 또한 현미를 못먹게 하고
모든 야채를 익혀 먹으라고 합니다. 퇴원 후에 집에 있는데 변비가 너무 심해지고
빈혈과 며칠전 부터 시작된 구토증세가 심해 지고 있읍니다. 이번달 말일 정도에 다시
병원에 가서 이전 검사결과를 보고, 간단한 재검사를 받은후 특별히 나아지지 않았으면
신장투석을 하자는 말을 들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 주십시오.
뉴스타트를 통해 지금 저같은 경우도 신장 투석없이 치유될수있는지요?
그리고 지금 당장 식단 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야하는지요. 저한테는
야채를 그냥 먹는것도 위험하다고 병원에서 야단입니다.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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