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4.03.12 09:34

존경합니다.

조회 수 2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이상구 박사님을 너무나 너무나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질문과 답변을 읽어보면서 하나하나에 진실되게 답변해 주시는 박사님들(유제명박사님도 포함)
의 성의에 감탄과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실 다들 참 바쁘고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느라 남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들거든요 저도 박사님으로 인해 제 삶을 참 많이
돌아보게 된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만 이런 성의를 따라가자면 저는 아직도 까마득하고 ..하지만 하느님의 향기가 듬뿍듬뿍 뿜어나오시는, 저에게 참하느님을 가르쳐주신 박사님을 본받고 싶고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십이지장 궤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나름대로 건강식을 한다고 하는데 모든 음식을 먹어도 많이 아픕니다) 또 병원에서 주는 제산제는 먹어야 되는건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질문은 전에도 드렸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이랑 피부도 너무 노랗습니다(다른 사람이 놀랄 정도로요) 황달 검사랑 빈혈검사도 했는데 괜찮다고 하거든요 너무 노래서 다른 사람앞에 손을 내기가 좀 부끄러워요. 지금 세미나 하신다고 많이 바쁘실 줄 아는데 죄송합니다. 이런 질문으로 시간을 뺏게되서 하지만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오색에 뛰어가고 싶지만 직업도 있고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제가8박 9일을 가버리면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31
1382 칼슘과 암세포와의 관계 1 양숙모 2011.08.25 2805
1381 야채가루내는법.. 부산 2003.05.27 2806
1380 [re] 만성신부전증 Admin 2005.10.28 2807
1379 [re] 사기를 막는 방법 이상구 2008.09.20 2808
1378 홍역에 대해 은근이걱정 2003.10.25 2809
1377 [re] 오늘 기분이 팍 죽네요. 이상구 2007.10.01 2810
1376 [re] 박사님 질문이요 .....89기..91기... 참가자 이은주입니다. 이상구 2008.06.26 2810
1375 발 뒷꿈치가 심하게 트고 갈라지는현상에 대하여 말씀주십시요. 정하늘 2005.02.07 2811
1374 [re] 토종 오가피가 암환자에게 좋다는데... 관리자 2005.03.20 2813
1373 [re] 살이 단단한것이 좋은건가요? Admin 2005.05.22 2813
1372 Re..아래 글을 분석해보시면... 관리자 2004.01.27 2814
1371 [re] 만성c형간염으로 인하여 간암발생 이상구 2008.04.23 2814
1370 수술에 대해서 1 홍성수 2009.04.28 2815
1369 질문 이일주 2003.07.15 2816
1368 Re..혈압약의 장기복용으로 인한.. 관리자 2004.06.22 2816
1367 간암 말기인 어머님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조현공 2007.08.11 2819
1366 유방암에 대해 문의합니다. 1 최은수 2012.12.18 2819
1365 부탁드려요 박사님. 1 나오미 2010.09.11 2820
1364 [re] 아내의 오른쪽 손목 왼쪽끝에 혹이.......결절종이라는데 궁금합니다. 이상구 2008.06.29 2821
1363 피부에 물집이 많이 생깁니다. 2004.09.19 28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