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옛말에 병은 자랑하라 그랬습니다.
병을 숨기면서 투병하는 것은 너무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입니다.
암인데 직장에 알리지 않고 다니셔야될 충분한 이유가 있겠지만 직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투병생활에 직장에서도 이해를 해 주어야될
부분이 있습니다. 전이가 된 상태라면 지금 체면이나 입장이 중요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셔서 지혜롭게 하셔야 합니다. 생명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갑상선암의 건강관리 어떻게하지요?? - 주부(osh345@hanafos.com) ┼
│ 저희 신랑은 갑상선암으로 1월달에 수술을 받았는데요..
│ 4월달에 임파선쪽으로 이상이있는거 같애 제가 병원으로 가봐야 됄거 같아서요..
│ 직장도 비밀리에 하고 지금다니거든요..수술하고 그다음날부터 근무를 하구요..
│ 지금도 회사에서 출근 6시-저녁 9시에 퇴근하니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 보호자입장에서 속만탑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10
3042 Re..뉴스타트건강법에대해알고싶어요 관리자 2003.05.09 3405
3041 Re..남들이 흔히 말하는 노가다꾼이셨습니다.. 관리자 2003.08.24 3403
3040 임파선이 면역체계에서의 역할 1 시드니 팬 2013.10.27 3402
3039 췌장암3기환자입니다 1 눈섭 2014.09.10 3398
3038 눈 조직검사 1 최미주 2011.06.16 3398
3037 Re..유박사님께..... 유제명 2003.02.12 3393
3036 체중 조절 문제 질문 드립니다. 이언경 2008.08.07 3389
3035 위암환자에게 있어서... 임병수 2003.02.12 3389
3034 채식과 적혈구 Kim, David Y. 2008.07.10 3387
3033 큰아버지!!!! 이건희 2004.02.28 3383
3032 [re] 기스트라는병으로 전이나 재발수치가높아서.. 이상구 2009.01.03 3382
3031 희망상실증- 인성모 2006.12.10 3382
3030 [re] 금양체질 - 체질은 유전자로 결정됩니다. 이상구 2008.04.11 3380
3029 박사님, 최근 KBS프로그램 보고 질문드려요! 1 김상미 2011.03.04 3379
3028 신장암이라는데.. 권태인 2003.03.13 3378
3027 육식과 채식 그리고 어혈에대해 알고싶어요 1 김영희 2010.09.04 3377
3026 [이상구 박사님께 질문]암환자의 교감신경차단술에 대한... 김홍준 2008.09.16 3377
3025 문의 윤요한 2001.10.15 3374
3024 [re] 간암환자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Admin 2005.06.23 3373
3023 초유와 락토페린 제품들의 사용 정신자 2009.01.05 33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