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오래 전부터 이상구 박사님의 강의에 심취되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번 세미나에 참석해 보고 싶었으나 여의치 못해 늘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생 문제로 글을 드립니다.
간경화 말기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달 수치가 3개월동안 29-30 이고, 복수도 차서 지금은 눌러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걸어도 발이 약간 부어 있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답니다. 대변은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집에서 약 복용하며 가료중입니다.)

소변을 잘 볼 수 있는 치료 방법은 없을까요?
복부가 단단하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요? 복부를 보면 늘 불안을 느낍니다.
복수만 빠져도 생활이 훨씬 편할텐데요. 혹시 치료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샬 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443
2549 [re] 자료를 얻고 싶어요. 남혜우 2006.04.06 2265
2548 박사님 지혜 좀 주세요 sarah O 2007.09.13 2265
2547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박현숙 2008.04.21 2265
2546 [re] 공황장애에 대해서..? 이상구 2008.02.14 2266
2545 박사님께 투병하면서 궁금한점 질문드리겠습니다. 1 김주완 2012.08.31 2266
2544 sang lee 님 1 김문희 2013.10.26 2267
2543 [re] 특효약은 없습니다. 이상구 2006.12.25 2267
2542 [re] 감사합니다 이상구 2007.01.25 2267
2541 안구건조 김예림 2008.01.18 2267
2540 이상구 박사님 감사합니다. 2 통이아빠 2019.05.17 2267
2539 [re] 성경에 대해서... 이상구 2008.01.26 2268
2538 기흉 박정순 2008.07.15 2268
2537 박사님 궁금합니다. 기도하는 퓌~!! 2007.12.12 2269
2536 아버지께서 위암인데요 이인중 2004.07.19 2270
2535 답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유명옥 2006.12.26 2270
2534 [re] 유전자 치료가 가능한가요? 이상구 2007.01.30 2271
2533 목사님 이런답변 받으시는지; 우연 2008.07.12 2271
2532 설탕이 왜 해롭죠? 박세환 2005.07.21 2272
2531 유전자 변형 식물에 관하여 남태욱 2007.07.07 2272
2530 [re] 강박신경증인 틱증세의 치유방법은 없나요 이상구 2008.01.12 22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