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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 전부터 이상구 박사님의 강의에 심취되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번 세미나에 참석해 보고 싶었으나 여의치 못해 늘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생 문제로 글을 드립니다.
간경화 말기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달 수치가 3개월동안 29-30 이고, 복수도 차서 지금은 눌러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걸어도 발이 약간 부어 있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답니다. 대변은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집에서 약 복용하며 가료중입니다.)

소변을 잘 볼 수 있는 치료 방법은 없을까요?
복부가 단단하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요? 복부를 보면 늘 불안을 느낍니다.
복수만 빠져도 생활이 훨씬 편할텐데요. 혹시 치료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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