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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른쪽 폐에도 물이 고이는 것은 암세포들이 가슴막 또는 흉막에 전이되어서
물을 생산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물이 고이는 양에 따라 폐를 압박하기
때문에 폐활량이 줄어들어 호흡이 곤란해지는 것입니다. 물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것 그리고 산소를 코에 끼워드리는 것이 호흡하는 것을 도와드릴 수 있는 길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일시적인 방법들이고 정말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이곳 세미나에 꼭 좀 오셨으면 하는데 혹 힘드시면 오늘부터 시작되는 세미나를 인터넷
생중계로 시청하시면서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회복할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오른쪽 폐체 물이 새로 고였습니다 - 최진애(herbtiger@hanmial.net) ┼
│ 안녕하세요? 선생님~!
│ 예전에 선생님 강의를 한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질문을 드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최진애하라고 하고 저의 아버지는 폐암으로 7개월째 투병중이십니다. 항암 6차 까지 하셨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왼쪽 폐의 반을 수술로 잘라내셨고 왼쪽폐에 물이 고였었는데 반으로 줄으셨구요. 이번에 오르쪽 폐에 물이 새로 고였다는 결과를 알게 되었구요. 그것때문에 최근 호흡하시기를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병소때문에 폐에 물이 고인건가요?? 그리고 호흠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 선생님 꼭 답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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