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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술 받으시는 것, 또는 후유증이 두려우셔서 수술을 피하실려 하면 무엇을 해도 결국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시는 일이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죽는한이 있어도 나는 이 길을 가고자 하는 확신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세우시고 투병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도 폐암이 회복될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분명한 길을 확신 있게 믿으신다면 끝까지 이 길을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치료방법을 할 것이냐는 본인이 하나하나 검토해 보시고 결정하셔야 됩니다. 창조주께서 준비해 놓으신 길을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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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한 문의 드립니다-페암에 대해서 - 송해섭(janghowon100@hanmail.net) ┼
안녕하세요
긴급히 문의 드릴께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나이는 60세 정도로 비교적 건강하신 편이었는데 약 10년전부터 특발성 폐섬유화증이라는 질병을 갖고 계신분이었는데요 그래도 그런데로 건강하시게 잘 지내셨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자주
기침이 나시고 호흡에 약간의 이상을 느끼시어 폐섬유화증에 대한 진행 정도를 알아 보시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하시어 정밀 검사를 받던중 약 2센티미터정도의 암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2기정도라고 하면서 수술을 권유하는데 수술을 받을 경우 더 큰 후유증을 염려하셔서 망설이시는데 환자는 수술을 원하시지 않으시는데 수술을 받는게 현명한지 아니면 수술을 받지않고 자연치료를 위한 생활을 하는데 전력을 해야하는지 판단이잘 서시지 않는다고 하셔서 제가 대신 문의 드립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인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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