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문
나는 마음을 그리라고 하면
동그랗게 그리겠습니다.
사각형 모서리는 혹
남을 찌를 수도 있으니까요.
나는 동그랗게 그린 마음 둘레에
창문을 수없이 그리겠습니다.
닫힌 창문이 아니라
활짝 열린 창문을 말이에요.
말씀도 들어오고,
친구도 들어오고,
햇볕도 들어오고,
바람도 들어오게요.
♤ 신 술래 의 "나는 생각하는 내가 참 좋다" 中 에서 ♤
마음의 창문
나는 마음을 그리라고 하면
동그랗게 그리겠습니다.
사각형 모서리는 혹
남을 찌를 수도 있으니까요.
나는 동그랗게 그린 마음 둘레에
창문을 수없이 그리겠습니다.
닫힌 창문이 아니라
활짝 열린 창문을 말이에요.
말씀도 들어오고,
친구도 들어오고,
햇볕도 들어오고,
바람도 들어오게요.
♤ 신 술래 의 "나는 생각하는 내가 참 좋다" 中 에서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힐링을 원합니다.
*좌절과 슬픔속에서*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걸린 시(詩)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바람 부는 날.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하나님의 선물.
회복의 기도.
감사(感謝)
칠전팔기(七顚八起)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기도는 위로를 통한 치유이다.
순례자의길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오늘을 위한 기도.
마음의 창문.
상동 이끼계곡에서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귀향 / 작시. 작곡. 곽성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