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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은 끓인 것이나 끓이지 않은 것이나 H2O 란 분자의 결합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물은 깨끗하면 됩니다.
물대신 차를 마시는 것은 많이 권하지 않습니다.
몸에 해가 없는 차를 마시는 것이 해로운 것은 아니나
습관적으로 물대신 차를 마시는 것은 몸의 필요를 가장 효과적으로 채워주는 방법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구성되어 있기에 깨끗한 물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도물을 끓여 드시는 것보다 숯덩어리를 하룻밤 담궈놨다가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수기의 필터로 숯을 사용하듯 강력한 흡착력으로 인해 순수한 물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
>다름이 아니라 뉴스타트운동 중에 보면 깨끗한 물을 하루 8잔 정도 많이 마시라는것은 알고 있는데 저와 같이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사실 생수를 사서 마시지 않는 이상 서울 수도물을 깨끗한 물로 그냥 먹기엔 도무지 그럴수가 없습니다.
>
>어느 가정이나 다 그렇듯이 보리차나 둥글레차를 넣고 끓여서 마시는데 꼭 생수여야만 하는건가요? 아님 보리차나 둥글레차를 넣고 끓인 물도 하루 8잔 씩 많이 마시면 되는건가요?  생수를 돈을 주고 일일히 많은 양을 사 먹기엔 여러 모로 성가시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생수 역시 그것이 정말 깨끗한 물인지조차 미덥지가 않구요. 그래서 전 늘 물은 항상 끓여 먹고 있습니다.
>
>끓인물은 이미 죽은 물이라 신진대사에 별 도움이 않 될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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