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몸의 온도는 36.5-37,0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생명현상에 좋습니다.
온도가 상승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외부에서 균이 침입할 때입니다.
온도가 올라가야 병균들이 번식하지 못합니다. 사실 병균이 침입한것은
누구도 알아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온도는 올라갑니다. 재미있지요?
누군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하시는 것 같지 않습니까?
뇌신경이 손상될 두려움이 문제이지요. 열이 나기 때문에 반드시
뇌신견 손상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병균을 번식 못하게 하시려고 온도를
나도 모르게 올려 주신 분이 뇌신경을 손상시키는 것은 방치해두는 것은 이치상
맞지 않습니다. 문제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을 해결하시면 모든 것을 창조주께 맡길 수 있게됩니다.
열이 날때 수분을 충분히 마시게 하시고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키고
푹자게 하시면 열은 3일 이내에 해결됩니다. 잘 먹고 잘 놀으면 면역력이
매우 좋은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잘 싸우고 있는 증거지요. 안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가 열이날때 보통은 해열제를 씁니다
37.8도 이상이면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기는 39도가 되어도, 그래서 온 몸이 뜨끈뜨끈 한데도
잘 놀고 잘 먹습니다. 체온계가 잘 못되었나하고 다른 것으로 재어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고체온을 방치하면 뇌에 손상을 줄수있다고 해서 조마조마
하다가 결국은 해열제를 먹였는데, 이 경우 약을 안쓸 수도 있을런지..
가급적 자연에 맡기고 싶었지만 '뇌손상'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습니다
어찌 하는 것이 '뉴스타트적 방법'일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