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지금 상태는 곰팡이 균에 의한 장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국병원에서 대변에서 발견된 곰팡이 균을 배양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정확한 약을 복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본인의 면역상태가 강해져야만 모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균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장과 대장에 있는 면역세포들도

같이 강해져서 웬만한 균은 문제없을 것입니다.

소화가 정상으로 잘되지 않는다든지 또는 흡수가 원만하게 안 될 때에 설사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먹는 음식이나 위장과 소장세포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홈피를 통하여 어떤 생활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며 건강을 얻는 것인지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이 어떠냐에 따라 삶이 꼴지워 집니다. 뜻을 어떻게 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지금 중국에서 유학하고 가족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원래 장이 안 좋은 편이고 한국에 있을때도 가끔 설사를 하고
잘 체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5월 말부터 계속 설사를 하고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고 조금만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합니다. 일주일에 2~3일은 보통 설사를 합니다.
한 번 외식한 후 배가 더 심하게 아프고 설사가 멈추질 않습니다.
같이 먹은 다른 분들은 아무 이상도 없었고요...
이런 상태로 지금 까지 지냈는데 중국 병원에서 대변 검사를
한 결과 대변에서 곰팡이균이 발견 됐다고 합니다.
배가 아플때 숨이 막힐정도로 아프고
배 아랫부분과 왼쪽부분이 아픕니다.
왼쪽부분을 눌렀을때 오른쪽부분도 같이 아프게 되고
배가 쑤시고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중국병원에서 치료약을 줬지만 먹어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당장 한국에 돌아갈 입장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이모께서 강원도뉴스타트 운동에 참가도 해보시고
음식도 뉴스타트운동식으로 드시는데
꼭 문의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빠른 답변 바랍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No Image 14Feb
    by 이상구
    2007/02/14 by 이상구
    Views 2473 

    [re] 복막 투석

  3. No Image 21Jun
    by Admin
    2005/06/21 by Admin
    Views 3266 

    [re] 변속에서 곰팡이균이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4. No Image 03Nov
    by 이상구
    2008/11/03 by 이상구
    Views 2798 

    [re] 베체트병의 치료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5. No Image 11Oct
    by 이상구
    2008/10/11 by 이상구
    Views 3154 

    [re] 백혈병 말기환자입니다

  6. No Image 07Mar
    by 이상구
    2008/03/07 by 이상구
    Views 3122 

    [re] 백혈구수치가부족해요

  7. No Image 23Feb
    by 이상구
    2009/02/23 by 이상구
    Views 3148 

    [re] 백혈구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제거해야지요.

  8. No Image 02Nov
    by 이상구
    2007/11/02 by 이상구
    Views 2266 

    [re] 백납에 대해서

  9. No Image 02Sep
    by 이상구
    2006/09/02 by 이상구
    Views 2846 

    [re] 방사선, 항암치료의 진상

  10. No Image 01Jul
    by Admin
    2005/07/01 by Admin
    Views 9708 

    [re] 방광에 혹이 있다는데요

  11. No Image 23Feb
    by 이상구
    2007/02/23 by 이상구
    Views 2436 

    [re] 발의 먼지는 꼭 털어야??

  12. No Image 10Mar
    by 관리자
    2005/03/10 by 관리자
    Views 2971 

    [re] 발 뒷꿈치가 심하게 트고 갈라지는현상에 대하여 말씀주십시요.

  13. No Image 05Aug
    by 이상구
    2008/08/05 by 이상구
    Views 2924 

    [re] 반신이 시린 문제.

  14. No Image 13Nov
    by 이상구
    2007/11/13 by 이상구
    Views 2852 

    [re] 박성준 목사님이 백혈병에 걸리셨는데..

  15. No Image 09Dec
    by 이상구
    2007/12/09 by 이상구
    Views 2162 

    [re] 박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6. No Image 07Nov
    by 이상구
    2008/11/07 by 이상구
    Views 2698 

    [re] 박사님의 설명을 상세히 듣고자 합니다

  17. No Image 05Jan
    by 이상구
    2009/01/05 by 이상구
    Views 2595 

    [re]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18. No Image 21May
    by 이상구
    2008/05/21 by 이상구
    Views 2580 

    [re] 박사님께 궁금합니다

  19. No Image 03Jul
    by 이상구
    2008/07/03 by 이상구
    Views 2431 

    [re] 박사님강의듣고 하느님에대한 믿음과 마음의 평화를 느꼈습니다.

  20. No Image 07Apr
    by 이상구
    2008/04/07 by 이상구
    Views 18269 

    [re] 박사님~~간헐적 사시 와 삼출성 중이염 (거의 회복) 에 관한 질문이에요

  21. No Image 03Jul
    by 이상구
    2008/07/03 by 이상구
    Views 2564 

    [re] 박사님.저희 엄마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서 힘들어합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