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3.12.14 10:21

하나님의 선물.

조회 수 13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63CDB3D50B9D71511B98C

 

 

 

*하나님의 선물*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고 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선물을 고르는 동안 그 사람을 생각하며,
그의 환한 미소를  생각하며
그가 좋아하고 기뻐할 선물을 선택하고
포장을하고 예쁜글씨로 사랑의 마음을 그려 넣습니다.
그건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고 억지로 해야하는 선물을 고를 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가격입니다
이 값을
치를 만한 관계인지 불편한 마음으로 선물을 고릅니다.

하나님은 어떤 마음으로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을까?
성경은(고후8장 9절)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자비하심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선물을 받을
어떤 자격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셔서 단지,
그 마음 때문에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죄로부터 구원하시며,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선물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 사랑을 나누며 전하는 우리로 살게 하시옵소서.

-하늘소리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44
2628 힐링을 원합니다. 四時春/申澈均. 2013.12.28 1189
2627 *좌절과 슬픔속에서* 四時春/申澈均. 2013.12.25 1241
2626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걸린 시(詩) 四時春/申澈均. 2013.12.25 2079
2625 아침마다 눈을 뜨면. 四時春/申澈均. 2013.12.19 1385
2624 바람 부는 날. 四時春/申澈均. 2013.12.19 1105
2623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지찬만 2013.12.14 1191
» 하나님의 선물. 四時春/申澈均. 2013.12.14 1329
2621 회복의 기도. 四時春/申澈均. 2013.12.14 1717
2620 감사(感謝) 四時春/申澈均. 2013.12.09 965
2619 칠전팔기(七顚八起) 四時春/申澈均. 2013.12.09 1157
2618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四時春/申澈均. 2013.12.06 1070
2617 기도는 위로를 통한 치유이다. 四時春/申澈均. 2013.12.06 987
2616 순례자의길 Angela^^* 2013.11.27 1101
2615 (찬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外 四時春/申澈均. 2013.11.26 1196
2614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지찬만 2013.11.24 1046
2613 오늘을 위한 기도. 四時春/申澈均. 2013.11.23 1096
2612 마음의 창문. 四時春/申澈均. 2013.11.23 1032
2611 상동 이끼계곡에서 四時春/申澈均. 2013.11.21 1008
2610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四時春/申澈均. 2013.11.21 2219
2609 귀향 / 작시. 작곡. 곽성삼 노래. 四時春/申澈均. 2013.11.20 1170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