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세포에 손상이 와서 저린 증세를 보인다면
그 손상된 부분을 잘라내는 것보다 새 세포가 증식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지요.
자연은 회복하고자 하나 우리의 생활습관과 생각이 그 회복을 방해합니다.
선생님의 신경세포는 반드시 재생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기에 안된다는 뜻을 유전자에 계속적으로 부여하면 유전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사람은 결국 죽어가지만
자신의 몸에 암이 다 퍼져 있어도 난 절대 죽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뉴스타트를 하시는 분들은 흔적도 없이 암이 사라지는 경험들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세포분열은 어차피 외부로 부터 오는 신호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것이지 세포 내에 그 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연세가 얼마나 되셨든 상관없이 뉴스타트는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얼마든지 새로운 출발의 삶을 배우시고 실천하시면 치유될 수 있습니다.
뉴스타트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의 "회복이야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