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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방송에서 뵈어 잘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방송에 뜸하시던데
자주방송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닌 크리스찬입니다.
지금은 회사일로 신앙생활을 너무 소홀히 하지않았나 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4년전(2002년)부터
지금까지 피부가 상당히 밤만되면 가렵고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습진인줄알고 가볍게 넘겼는데 단순히 습진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려워 피부과를 찾았는데 약을
복용하고 연고를 바르고 나니 호전되는 기미를보여 별것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이후로 약을 복용하지않으면 그 가려움증이 너무심해 밤에 잠을 못이룰정도로 가렵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토피성피부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좋다는 약 연고 다 먹고 발라보아도 그때뿐
지금도 피부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한약도 복용해봤지만 그때뿐 별반소용이 없습니다
한종합병원 피부과에도 다녀 봤지만 역시 그때뿐 약을 끊으면 가려움증이 심해 견디기 힘든 상황입니다. 피부과 의사들이 아토피나 알레르기는 치료하기 힘든 질환이라고 하더군요
원인이 뭐라 물어보니 의사선생님들이 스트레스 환경오염 이 원인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제가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현장부서로 발령이 났습니다
그게 4년전( 2002)년 입니다 . 아무래도 제개인적인생각은 현장일이 사무실보단 육체적으로 좀힘들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흙 먼지 쇳가루 등도 많이 날리고 사무실환경보다 열악한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거 직업병이 아닌가 제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혹시 이것이 결정적인 이유가 아닌지요
정말 이 알레르기성피부염 치유만 된다면 뭐든지 다 하고싶은심정입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피부약은 일반 감기약과는 달리 독해서 장기적으로 복용할경우 간에 치명적이란 얘길 들었습니다. 피부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지 아님 끊는게 좋은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지금은 교회나가 신앙으로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아토피 알레르기피부 치료할 방법 없을까요  박사님 저는 정말 절박한심정입니다.
에제 조금있으면 첫아기가 태어납니다. 그아기에게도 유전되지않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좋은방법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주님의 은혜로 사랑 받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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