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8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25C253C52EE4FB32DBA30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2Feb
    by 四時春/申澈均.
    2014/02/12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203 

    폭설 속의 설악동 뉴스타트센터.

  3. No Image 12Feb
    by 지찬만
    2014/02/12 by 지찬만
    Views 770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4. No Image 09Feb
    by 四時春/申澈均.
    2014/02/09 by 四時春/申澈均.
    Views 848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5. No Image 09Feb
    by 四時春/申澈均.
    2014/02/09 by 四時春/申澈均.
    Views 875 

    되찾음을 배웁니다.

  6. No Image 07Feb
    by 지찬만
    2014/02/07 by 지찬만
    Views 776 

    성숙한 아름다움을 위한 칭찬

  7. No Image 04Feb
    by 지찬만
    2014/02/04 by 지찬만
    Views 871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8. No Image 28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28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220 

    참 지혜자.

  9. No Image 28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28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308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10. No Image 28Jan
    by 지찬만
    2014/01/28 by 지찬만
    Views 124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11. No Image 27Jan
    by 지찬만
    2014/01/27 by 지찬만
    Views 752 

    청산과 창공을 닮도록 노력 해 보자

  12. No Image 21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21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83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13. No Image 19Jan
    by 지찬만
    2014/01/19 by 지찬만
    Views 822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14. No Image 15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15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48 

    잘 살고 있습니까?

  15. No Image 11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11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68 

    어느 날 문득.

  16. No Image 11Jan
    by 지찬만
    2014/01/11 by 지찬만
    Views 982 

    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

  17. No Image 10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10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36 

    저희가 가는 이 길을

  18. No Image 06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06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125 

    Via Dolorosa / 인순이.

  19. No Image 06Jan
    by 四時春/申澈均.
    2014/01/06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214 

    내 주를 가까이.

  20. No Image 31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31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62 

    새해 아침.

  21. No Image 30Dec
    by 四時春/申澈均.
    2013/12/30 by 四時春/申澈均.
    Views 1062 

    감사의 기도.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