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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4:48

이렇게 심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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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사님께 여쭙습니다
저는  49세의 여자입니다\
원래체질이 예민하고 약합니다
4년전 자궁적출 수술을 했고
그 다음해 맹장수술을 또 했습니다
그런데 올여름부터 머리 어깨와 팔이 아파서
물리 치료를 다녔습니다
아무리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아서
칼슘제를 복용하려고 검사를 했는데
-3이 나왔습니다
현제는 주사와 캴슘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는중에도 계속 모든 관절이 아프고
오른쪽 팔꿈치가 애이는듯 아파서
상담을 했더니
갱년기 증상이라고 했어요
저도 몰랐는데 갱년기 증상으로 열이 날때면
팔꿈치가 더욱 통증이 심해지는것 입니다
그것을 상담했더니
이번엔 호르몬제를 복용해 보라는거 였습니다
어제 호르몬제 한알을 먹었는데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것은
호르몬제의복용여부? 입니다
답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모든여성의 갱년기 증상이
이렇게 심한것인지?
아니면 저만 유독 심한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바쁘신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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