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오랜 시일 동안의 옹알이를 거쳐
도세도 약한 충청북도
뉴스타트와 관련된 어떤 단체나 모임이나 요양원도 없는 충청북도에도
씨앗이 뿌려지고 싹이 트기 시작합니다.
뉴스타트 충북동호회의 평생 일꾼이 되기로 작정한 박종호입니다. 꾸벅~
제 1신을 보내드립니다.
충북에 연고가 있는 분들이나, 충북에 있는 환우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 이 파일을 보시면 꼭 박종호(010-5460-3464)에게 연락을 주십시요. 희망의 끈을 함께 잡고 하나님의 나라로 동행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파일 (옆에 있는 url을 클릭하세요.) : http://blog.naver.com/canta1976/6020509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