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9일, 뉴스타트 충북동호회가 창립된 데 이어,
그날 취재차 오기로 하였다가 암 환우의 보호자로 신분이 바뀌어 참석했던 신문사 편집국장의 시각으로
드디어 충북에서도 "뉴스타트"라는 단어가 활자화 되기 시작했다.
욥기 8장 7절의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을 마음에 아로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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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9일, 뉴스타트 충북동호회가 창립된 데 이어,
그날 취재차 오기로 하였다가 암 환우의 보호자로 신분이 바뀌어 참석했던 신문사 편집국장의 시각으로
드디어 충북에서도 "뉴스타트"라는 단어가 활자화 되기 시작했다.
욥기 8장 7절의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을 마음에 아로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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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였군요.
제가 경험한 일과 하는 일과 할 일이 그거였군요.
관찰자적 입장에서 개념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일 자체에 몰입이 되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떠오른 착상을 메모하며
한 사람이라도 더 건강기별과 복음기별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만 골똘해 있다보니까 제가 하는 일의 의미가 뭐였던지 잠시 먹먹~~ ㅎㅎ
장소팔 님의 울산동호회 활동을 통하여 마니마니 선험적 사례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합니다.
이끌어 주십시요. 꾸벅~
체험하신 사망길에서 생명길로 오신 그감동 ! 생명길을 모르는자에게 인도하려는
그마음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됩니다
뉴스타트 충북 동호회 모든 회원님들의 앞으로 무궁한 생명발전을 기대하며
울산동호회 이름으로 화이팅을 보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