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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두드러기에 대한 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질문을 하겠습니다.
교도소에서 5년 가까이 수감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연찮게 어떤분을 통해 알게되어 4년째 편지로 이분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은 완전한 재림교인이 되셨습니다.
예전에 높은 지위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보다 높은 지위가 높은만큼 스트레스도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분 집안의 부모님께서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형과 누나도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올 봄부터 오른쪽 어깨가 심하게 아파 글을 못쓸 정도라고 합니다.
밤만되면 마치 바늘로 찌르는듯이 아프고 예전에 비해 오른팔이 가늘어진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분은 가족중에 암이 많기 때문에 혹시 본인도 암으로 어깨가 아픈것이 아닌가 싶어
걱정을 하시면서 박사님께 문의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교도소 수감전부터 혈압이 조금있었고 콜레스톨이 높았으며 요도, 전립선도
조금 안좋았다고 합니다.
박사님 보시기에 어떤 원인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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