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음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78기 참가자 조 혜우 아빠 입니다.
지금 혜우는 뉴스타트 운동을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운동하기 전에는 계속된 설사와 약간의 복통있었는데
현재는 설사는 멈추고 무른 변과 복통도 상당히 호전이 된 것 같습니다.
가끔은 정상적인 변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반신 욕과 샤워가 대장에 좋다고 하는데
괜찮은지 궁금하고요.
식사는 배운대로 하고 있는데
해초류로 김을 자주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3~5장 , 생김으로 불에 살짝구워서)
많이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50인의 채식요리" 라는 책을 보니까 숯가루 복용에 관한 내용이 자주 소개가 되는데
괜찮은지요?
너무 단순한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뉴스타트 운동을 큰 틀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사소한 문제에서 혼란이 오곤합니다.
혜우는 한두 번 교육을 더 받고  3~4월 정도에
대장내시경을 다시 해볼려고 합니다.
질문이 단순하지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답글

조선생님,
혜우와 함께 오대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셔서 위와같은 질문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용종은 여러모로 보아 좋아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뉴스타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생기" 곧 사랑입니다.
부디 꼭 혜우를 위하여,
온 가족이 함께 생기에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꼭 직접 참여하셔서 확신 속에서 뉴스타트의 길을 가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31
2522 갈림길에서 박사님 말씀에 의지하고 싶습니다. 1 최순봉 2011.05.24 2455
2521 감기 1 춘향이 2015.03.23 736
2520 감기후 후각상실 1 해피달펑 2014.06.07 2459
2519 감사드려요 1 Yijeong 2019.06.26 394
2518 감사와 XX/XY에 대한 질문 1 Ho 2012.07.01 1787
2517 감사와 걱정 최민식 2008.12.02 2695
2516 감사의 인사 1 wonderful 2014.05.05 1249
2515 감사의 편지 1 원정연 2012.04.08 1765
2514 감사인사 1 박문성 2012.07.22 1709
2513 감사함니다! yun 2014.10.09 854
2512 감사합니다 안형국 2007.01.25 1857
2511 감사합니다 이지훈 2008.12.05 2567
2510 감사합니다 1 신상헌 2010.02.10 2454
2509 감사합니다! 3 裵成龍 2009.05.13 2999
2508 감사합니다. 이상란 2003.06.24 2278
2507 감사합니다. 류종일 2007.02.06 1732
2506 감사합니다. 1 박정숙 2010.05.31 30490
2505 감사합니다.^.^ 민경구 2007.12.11 2094
2504 감사합니다.^^ 1 초록마을 2015.04.23 436
2503 감사합니다.박사님 1 스마일 2011.08.11 19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