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이 병원에서섬유육종이라는 암선고를받았습니다.
급성이라 하루하루가 다르게 고통스러워합니다.
식사를 하고나서 등을항시 두두려달라고합니다.
병원에서 길어야1년이라고합니다.
건강을 되찻을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급성이라 하루하루가 다르게 고통스러워합니다.
식사를 하고나서 등을항시 두두려달라고합니다.
병원에서 길어야1년이라고합니다.
건강을 되찻을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4 |
1162 | 아내를 통하여 이상구박사님을 알게되고 질문 드립니다 1 | 삼둥이아빠 | 2016.09.07 | 968 |
1161 | 아내의 오른쪽 손목 왼쪽끝에 혹이.......결절종이라는데 궁금합니다. | 백옥현 | 2008.06.28 | 2506 |
1160 | 아뇨증에 대해 | 김외숙 | 2007.01.06 | 2320 |
1159 | 아는것이 힘이다.... | 연하경 | 2008.07.06 | 2465 |
1158 | 아들의 고통을 꼭 들어주세요... 1 | shalom | 2021.10.26 | 553 |
1157 | 아래 글을 분석해보시면... | 이성문 | 2003.12.29 | 2293 |
1156 | 아래 동영상 강의에 대해.. | 하늘 | 2003.03.24 | 3974 |
1155 | 아래 폐암 말기 환자건 답신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1 | Moses | 2014.03.08 | 1660 |
1154 | 아래에 박현정 이란 이름으로 질문올린 사람입니다. | 강수인 | 2006.09.25 | 2565 |
1153 | 아랫배가 아프면서~~ | 기쁨 | 2007.05.10 | 2523 |
1152 | 아랬 배 쪽으로 물이 고이고 있어요. | 강인순 | 2006.06.17 | 2768 |
1151 | 아리조나 윤석만 장로님 동생댁입니다. 1 | jenifer | 2012.01.29 | 1553 |
1150 | 아마씨 1 | 최지연 | 2010.02.02 | 3905 |
1149 | 아마씨에 대하여 | 한승주 | 2008.05.30 | 2628 |
1148 | 아버님께서 경동맥 협착증이십니다. | 권수민 | 2007.12.16 | 2679 |
1147 | 아버님의 고혈압에 대한 질문이요 | 박미라 | 2008.01.24 | 1931 |
1146 | 아버님의 치유를 간절히 바라며 박사님의 고견을 구합니다 1 | 긍정 | 2015.01.15 | 645 |
1145 | 아버님이 소세포 폐암으로 판정을 받았는데... | 안선규 | 2008.02.10 | 2635 |
1144 | 아버님이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세요 | Jooyeon Kim | 2007.05.25 | 2378 |
1143 | 아버지 암진단. 1 | 마늘123 | 2014.08.15 | 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