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빛이 보이려 합니다.
짐이 사라진 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빛이 보이려 합니다.
짐이 사라진 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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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784 |
682 | 뉴스타트식 생활을 하면서 소화력이 떨어졌을 경우 1 | 통찰력짱 | 2015.04.29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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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25년간 앓아온 조울증 나을 수 있을까요? (익명) 1 | 오민환 | 2015.06.13 | 1139 |
663 | 박사님의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1 | 꽃사슴 | 2015.06.16 | 463 |
끝내 무조건적 사랑으로 넘어지실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님의 손을 잡으십시요.
근데, 왜 모든 글을 지우셨는지요?
저는 님처럼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다른 분들도 님처럼 빛을 보이려고 열심히 썼는데요?
가능하시면 부디 다시 올리시길 바랍니다.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 앞에서 체면 같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