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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23:59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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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라시는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저 스스로 겁을 먹고있는것 같아요..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단걸 알면서도 한편으론.. 지금 저의 이 시련과 고통들이
하나님께서 혹시 벌주시는건 아닌지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여러모로 제 마음의 병에 시달리고 있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히브리서 12장 6절에 보시면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라고 하셧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너무 부분적인부분으로만 봐서그런지..
아니면 제가 너무 힘들고 외롭고 무서워서 이러는지.. 이런 내용만 보이네요..
이러한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요...

박사님 넘 힘들어요...ㅠㅠ
하루빨리 하나님의 생기가 더 크게 들어와 저를 치료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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