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희 직장 동료로 부터 여길 알게되어 매우 기쁨니다.
엄마가 2005년 5월 초쯤에 유방암 2기로 수술받았습니다.  항암주사도 6차 맞고 퇴원하셨습니다.
퇴원하셔서  좋다는 음식도 드시고 하루하루 살얼음을 걷듯 조심조심 지내오셨는데, 올해 3월쯤
경추 4번 뼈에 전이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방사선치료를 받으시고 좀 좋아지는듯 했는데 5월 팻트사진을 찍어보니 갈비뼈와 척추 사이사이로 펴졌더군요. 가족들도 너무너무 상실감도 크고 환자 당신도 매우 힘들어 합니다. 아는게 없으니 병원에서는 시키는대로 다시 센걸로 항암을 하자고 하여 지금 입원하셔서 6차 중 1차 항암주사를 맞고계십니다. 항암주사 맞는걸 너무 힘들어 하셔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걱정이 됩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뉴스타트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6차까지 항암주사를 다 맞고 참가하는게 좋을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넘 답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825
2822 [re] 두번째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이상구 2008.03.13 1910
2821 자가면역질환 재발 1 박제니 2013.01.18 1913
2820 생선도 몸에 안 좋은가요? 이봉례 2007.01.04 1915
2819 뉴스타트의 마지막 T에 관해 1 sang lee 2013.07.13 1918
2818 백신 1 Tweety 2011.08.21 1921
2817 박사님은 기독교인 입니까 1 약한자 2012.12.02 1921
2816 모든 치료를 거부하는 것이 뉴스타트인지..궁금해요 1 긍정적 2012.01.03 1927
2815 사울 김용훈 2004.07.16 1929
2814 궁금해요 아톰 2007.12.04 1929
2813 건선 치료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버디 2004.06.10 1930
2812 달라스 지역 미국인 richardson 교회 10월달 집회건 김기봉 2004.06.10 1930
2811 난소낭종 이하늘 2004.06.18 1930
2810 하나님의 죄에대한 적개심, 진노는 박사님의 이해와 다른것같아요? 1 lee soo kil 2011.12.28 1930
2809 자궁내막증 1 이지은 2012.07.17 1930
2808 뉴에이지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뉴에이지 2013.06.21 1930
2807 아버님의 고혈압에 대한 질문이요 박미라 2008.01.24 1931
2806 아가 볼에....... 소망맘 2004.10.06 1932
2805 박사님! . . 여기서 설명하는 [유전자 노화 방지] 1 Young Kim 2012.07.11 1932
2804 봉사자가 될수있을지요... 유은주 2004.12.01 1937
2803 카인과아벨의제사 1 간영담 2013.02.20 19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