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6.09 17:18

[re] 질문입니다

조회 수 2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음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저는 지금 14살인데.자다가도 누가 오면 잠에서 벌떡일어납니다.
잠을 자도 잔 것같지 않습니다.
,밥도 잘먹는데, 잠만 못잡니다. 어릴 때 스트레스도많이받았습니다
그리고요 근래 1년 이상 키가 크지않아요
왜 그러나요?
********************************************
키가 자라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잠을 잘 자지 못하는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운동도 지나칠 정도로 충분한 것 같고,
식사도 잘하신다면,
어릴 때에 많이 받은 스트레스와 잠의 문제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번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어머님과 합께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방학동안에 오대산으로 오셨으면 아주 이상적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407
1209 간암인데 .. 이지은 2004.02.08 2244
1208 안녕하세요, 세미나 참석 관련 질문입니다. 안기웅 2008.08.27 2243
1207 답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유명옥 2006.12.26 2243
1206 볶은곡식에대해서 이규민 2003.07.28 2243
1205 sang lee 님 1 김문희 2013.10.26 2243
1204 질문 드립니다. 남의석 2007.10.03 2242
1203 난소암을 경험한 환자도 임신 가능한가요? 질문입니다 김자연 2007.06.28 2242
1202 [re] 뉴스타트에 참가하려면? 이상구 2007.06.18 2242
1201 [re] 소소한병은 병원안가는게 좋은가요?-답변 꼭 기다릴께요 이상구 2007.05.31 2242
1200 궁금해서요 김희중 2004.07.20 2242
1199 설탕이 왜 해롭죠? 박세환 2005.07.21 2241
1198 [re]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이상구 2007.11.30 2240
1197 담배 끊고 싶어요....방법좀 김남형 2003.09.24 2239
1196 심판과 살인의 정당성 sang lee 2013.07.31 2238
1195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부자와 나자로의 천국과 지옥은? 1 박지영 2012.04.29 2237
1194 아기 예방접종에 관하여 박현숙 2007.06.25 2237
1193 유방암 4기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2 강향길 2014.10.06 2236
1192 영아 내사시 1 살구꽃 2014.01.10 2236
1191 박사님 어깨가 너무 아파요 오십견인가요 김혜수 2003.07.07 2235
1190 히브리서 13:9 1 바다 2012.10.01 2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