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78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어둠과 사망의 골짜기에서 무섭고 외롭고  갈길을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박사님은 제게 

괜찮다고,  돈이 없어도 암도 고칠 수 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풍성하신 하나님은 깨끗이 나을 수 있는 최고의 항암제도 이미 다 주셨고

햇볕 물 공기 항산화물질......천지 빼까리로 널어 놓으셨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라고 ,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

거지같은 잡신 쪼가리들 한테 휘둘려 살지 말고

정말로 진리와 선함과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박사님,

저는 조직검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 몸속에 있는 것이 암이든 아니든 저는 뉴스타트로 남은 평생을 새롭게 살것입니다.


저의 두 딸들과 함께 박사님을 찾아뵙고는 하고 싶은 말 드리고 싶은 감사 모두 다 잊어버리고

사진 한방 못박고 와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사람 살리는 거룩한 일로 바쁘신 박사님!


박사님 실물은 -----  신선 같이 아주 맑고 깨끗하고 형형한 빛이 도는 분이셨습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큰힘을 준 사람 -----

박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 ?
    생명파 2014.05.16 09:12
    박사님은 진짜 멋짱이시죠^^ 박사님을 요렇게 만드신 하나님은 더욱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6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2.02.22 1768
3555 Re..안녕하세요~^^ 정광호 2003.05.27 1464
3554 Re..안녕하세요~~~^^* 조은희 2001.05.21 1958
3553 Re..안녕하십니까? 공광식 2002.02.25 1718
3552 Re..안녕하십니까? 조은희 2002.02.25 1741
3551 Re..안전한 사람인지 의심? 박민선 2000.12.11 2160
3550 Re..알려주세요 KHI 2001.09.09 1675
3549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373
3548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049
3547 Re..알았어 형규씨 남양우 2002.12.30 1716
3546 Re..야호~~ 인제 나왔네 남혜우 2003.11.23 1571
3545 Re..어느 소방관의 기도... 김현경 2003.03.09 1972
3544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971
3543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782
3542 Re..어쩌면... 추측 2004.05.28 1538
3541 Re..어쩐지 피아노 반주가 뛰어나더라니~~ 써니 2004.02.10 1799
3540 Re..언니 보고싶어요..^^ 지수기 2004.08.14 2268
3539 Re..엇! 최승진 2003.02.22 1919
3538 Re..엇! 손홍배 2003.02.22 1527
3537 Re..여기 L.A.도 안나옵니다(다시 정정:나와요) 써니 2003.07.17 1585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