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이번주 수요일(7일)에 서울 아산병원에서
3차 항암맞으셨구요 이틀동안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친구의 어머니가 거기 다녀오셔서 좋아지셨다고 하여
강력히 권해서 회원가입을 했는데요
궁금한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아버지의 아들인 제가 입금하면 신청이 저절로 되는 건지요
2. 아직 다인실이 남아있는지요
3. 저희 아버지는 검사결과 다른 장기에는 아직 전이가 안되셨는데 이대로 항암주사를 계속 투여하면 정말 다른 정상세포도
죽이는 건지요
지금 이시간에는 전화를 안받으시네요부. 탁드립니다. 스텝되시는 분 께서는 이글을 보시고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질문도 답해주시고요.
010-9595-3803 허순민 입니다. 빠른 연락 부탁드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96 | 아하, 카타콤! | 써니 | 2003.05.13 | 1552 |
| 2895 | 아틀란타 에서 급한 질문 드립니다. | sarah han | 2005.05.16 | 1516 |
| 2894 | 아토피의 원인은 무엇이며 치료가 가능한지요? | 고영균 | 2007.01.19 | 1571 |
| 2893 | 아침체조와.. | 윤재구 | 2008.07.17 | 1555 |
| 2892 | 아침에 찌지직 | 현실 | 2003.07.31 | 1567 |
| 2891 | 아침에 받은 편지^^ | 이소이 | 2018.12.06 | 210 |
| 2890 | 아직도 안되요. [re] MP3만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조성현 | 2005.08.30 | 1534 |
| 2889 | 아주 선명한 화질과 음질 | 김성희 | 2002.11.01 | 1494 |
| 2888 |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 이효정 | 2007.05.25 | 1535 |
| 2887 | 아저씨 ~~ 추카해요~~~ 멋진 왕자님의 탄생을 | 이영미 | 2004.01.15 | 1738 |
| 2886 | 아이를 순종하도록 가르쳐야합니다. | 장동기 | 2009.02.04 | 1815 |
| 2885 | 아이들의 합창과 좋은 글(동영상) | 조석훈 | 2010.08.19 | 2888 |
| 2884 | 아이고 부러워라~~~~ | 사랑이 | 2003.10.20 | 1497 |
| 2883 | 아이 2 | 봉봉이 | 2023.12.16 | 132 |
| 2882 | 아야야.... | atom | 2003.06.17 | 1615 |
| 2881 | 아쉬운 청년세미나 취소요 연기해주시면...좋겠습니다 | 박지영 | 2006.07.19 | 1488 |
| 2880 | 아빠의 보물... ♡사랑하는 상미에게 ♡ | 김명한 | 2008.06.22 | 2006 |
| 2879 | 아브라함의 시험에 대한 박사님의 말씀 2 | 아정 | 2021.10.26 | 112 |
| 2878 | 아부지 이야기 1 | 한병열 | 2016.07.06 | 255 |
| 2877 | 아버지께로 더 가까이... | 권순호 | 2007.04.27 | 1620 |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특히 췌장암 담도암 육종과 같은 암들은
더더구나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기로 유명한 암입니다.
병원에서도 지금하고 계신 치료로 치유할 수 있다는 보장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받고 계신 항암치료로 인하여
암의 자연치유에 가장 중요한 면역세포들이 많이 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정상세포들도 죽고 있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의학상식입니다.
12일 아침에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