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연세는 74세, 지금 의심되는 병명은 전립선암, 사업 실패이후 상당히 부정적이 되셔서 가족을 많이 힘들게 하고 특히 생활을 책임지지 못하셔서 엄마가 어렵게 생활하셨습니다.학력은 대졸이고 종교 생활은 안하십니다. 평생 좋았던 시간이 없었다고 평하는 분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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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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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아버지께서 몇일전돌아가셨어요 신부전증이라며 | 미애 | 2004.04.29 |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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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 마음이 착잡합니다.. | 아이엄마 | 2003.08.13 |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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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 임신했을경우 ~~ | 벗 | 2003.06.08 | 2218 |
1268 | [re] 소소한병은 병원안가는게 좋은가요?-답변 꼭 기다릴께요 | 이상구 | 2007.05.31 |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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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 항암을꼭 받아야할까요 1 | 기운 | 2012.04.16 | 2216 |
1265 | 음식에 대해서 | 이성재 | 2008.02.16 |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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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 갑상선암 1 | 이상화 | 2013.01.22 |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