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연세는 74세, 지금 의심되는 병명은 전립선암, 사업 실패이후 상당히 부정적이 되셔서 가족을 많이 힘들게 하고 특히 생활을 책임지지 못하셔서 엄마가 어렵게 생활하셨습니다.학력은 대졸이고 종교 생활은 안하십니다. 평생 좋았던 시간이 없었다고 평하는 분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17 |
2322 | 박사님께 1 | 송이 | 2014.01.13 | 2290 |
2321 | [re] 관절염 | Admin | 2005.04.12 | 2290 |
2320 | [re] 간염에대해서 | Admin | 2006.05.22 | 2290 |
2319 | [re] 부모와 하나님 | 이상구 | 2008.02.28 | 2290 |
2318 | [re] 크론씨 병. | 이상구 | 2008.02.27 | 2292 |
2317 | 박사님 안녕하세요 부디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 박지은 | 2008.11.16 | 2292 |
2316 | 아래 글을 분석해보시면... | 이성문 | 2003.12.29 | 2293 |
2315 | [re] 갑상선암입니다. | 이상구 | 2007.07.16 | 2294 |
2314 | [re] 정서불안증이 심해요 | 이상구 | 2007.11.28 | 2294 |
2313 | [re] 박사님 질문을 드립니다 | 이상구 | 2006.12.04 | 2295 |
2312 | 두번째 질문 | 이상철 | 2008.11.15 | 2295 |
2311 | 간경화입니다.진실된답변부탁드립니다.. | 김재현 | 2003.12.02 | 2296 |
2310 | 끓인 물도 괜찮을까요? | 주혜원 | 2004.12.07 | 2296 |
2309 | [re] 중증근무력증... | Admin | 2006.02.12 | 2296 |
2308 |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 박현정 | 2006.09.12 | 2296 |
2307 | 흉선암4기 수술예정인 환자입니다 2 | 칸나 | 2020.04.18 | 2296 |
2306 |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 조대식 | 2006.11.22 | 2297 |
2305 | [re] 물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촌부입니다 | 이상구 | 2007.10.03 | 2297 |
2304 | 아버지가 파킨슨씨 진단을 받고.. | 양시영 | 2008.11.11 | 2298 |
2303 | 저희 아빠가 신부전증이신데여.. | 박샛별 | 2004.07.13 | 2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