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연세는 74세, 지금 의심되는 병명은 전립선암, 사업 실패이후 상당히 부정적이 되셔서 가족을 많이 힘들게 하고 특히 생활을 책임지지 못하셔서 엄마가 어렵게 생활하셨습니다.학력은 대졸이고 종교 생활은 안하십니다. 평생 좋았던 시간이 없었다고 평하는 분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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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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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 불면증과 갑상선... 1 | 파랑연두 | 2014.05.01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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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 불량Tape 교환 해주세요... | 황재수 | 2001.08.18 | 4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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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 부셔졌는데...더 부셔지고 있어요 | 김성희 | 2008.03.20 | 3152 |
2308 | 부부갈등 | 사랑이 | 2003.06.14 | 2126 |
2307 | 부모와 하나님 | 박희주 | 2008.02.27 | 2271 |
2306 | 부득이하게 항암치료중에 있습니다 | 이부귀 | 2009.01.18 | 3023 |
2305 | 봉사자에 대해 알고 싶어요? | 조곤현 | 2001.05.20 | 3503 |
2304 | 봉사자가 될수있을지요... | 유은주 | 2004.12.01 | 1937 |
2303 | 본태성혈소판증가증 1 | 손절자 | 2012.04.05 | 2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