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항암치료 후에 1cm 이던 암이 9cm 으로 자라났다면
이미 들어셨던 뉴스타트의 강의대로가 아니겠습니까?
수술과 항암치료 후에 면역력이 더 약화되어
암이 더 빨리 자라고 있는 것 같군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님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첫번 치료에 저항한 암이 두번째 차료에
성공적으로 반응하리라고 기대하는 것도 어려운 편이기도 하고
또 더 강력한 두번째 차료 후에 면역력이 더 더욱 악화되어
지금 보다 더 좋지 않은 현상이 벌어질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깊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뉴스타트의 동영상 강의를 들어시면서
과연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를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두려워 하시지 마십시요.
유전자를 회복시키시는
유전자를 창조하신분이
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믿음으로 투병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진선미의 생기를 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