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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몹시 어지러워하셔서 가까운종합병원에 갔는데 검사를 해보니 약 40%쯤 경동맥이 막혀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계시는데 지금도 조금만 힘들거나 신경쓰시는 일을하면 어지러워서 누우셔야 합니다. 일주일전만해도 정말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이러시는것 보면 답답하고 걱정스럽습니다.
올해 77살 되시는 아버님은 독실한 재림교인으로 채식하시고 우유조금, 어쩌다 계란흰자가 든 음식정도 드십니다. 좀 무리하시는것이 있으시다면 성경공부를 즐겨하셔서 새벽까지 성경읽고 늦게 일어나는것입니다. 그것도 젊으셨을때 부터의 습관이라 저희는 큰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약물치료를 하라고 해서 아버님께서 고혈압때문에 다니는 대학병원에서 약물치료를 하시기로 했습니다.
약물치료라는 것이 완치가 안되고 악화되는것만 방지하는것이라는데 좋아질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박사님께 문의 드립니다.
 혹시 숯파스 같은것이 효과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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