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소에 박사님 강의를 즐겨듣는 재림교인입니다.

강의 중 안식일과 나머지 요일과의 차이점을 설명하실 때, 안식일에는 생명으로 채워진 날이라서 유전자의 회복이 있는 날이 하셨습니다. 그 근거로 토요일에 쉬는 쥐와 쉬지 않는 쥐와의 건강상태를 비교한 논문 자료를 인용하셨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식일에 일어나는 유전자 회복과 나머지 6일 동안에 일어나는 유전자 회복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나머지 6일 동안에도 하나님의 생명파가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평일에도 진선미를 느꼈을 때, 하나님의 생명파가 더 잘 작용하여 유전자의 회복이 빨라 지지 않습니까?

안식일과 나머지 요일과의 과학적인 측면에서의 차이점을 좀 더 분명히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4.06.29 13:53
    물론 모든 날에
    모든 유전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에만 생명이 있는 날은 아니지요.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안식일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셨고"
    더 더구나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안식일을 다른 날들과 다르다는 점을 하나님은 분명히 하시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우리 죄인으로서는
    평일의 생명과 안식일의 생명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알기가 어렵지만
    아마도 생명에너지의 강도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저도 확실히 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이 죄인을 사망으로부터 해방시키어 거룩하게 하는 분이심을
    체험적으로 알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위하여
    죄인들에게 주신 날이 안식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사랑의 징표가 될 만큼 중요한 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깊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믿고 기도하면서 추구하는 한
    하나님께서 더 확실한 답뱐을 해주시리라고 믿습ㄴ다.
    그때가 오면 더 확실히 답변을 드릴 수 이
  • ?
    정회근 2014.07.02 13:52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성경 말씀 중에
    복을 명하시면서
    복을 영생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에는
    세상에서 건강하게 사는 건강의 복도 있지만
    특별히
    영생의 생명파를 우리에게 부어 주시려고
    다른 날과 구분한 것이라고요.

    제 아내가 옆에서 거드네요.
    안식일을 진짜 지키면
    먼데 있는 왕들이 선물을 가져 온다고도 합니다.
  • ?
    jihwoonpark 2014.07.08 12:19
    안식일이라고 해서 천연계의 모습이 하나도 바뀌지 않듯이 몸 안의 세포 또한 바뀌는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신학적으로 맞는 안식일을,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저도 이 문제에 관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사님 강의는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ㅎ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79 안녕하세요~~ 김인숙 2003.02.10 1487
2978 이 게시판의 등대지기 써니언니를 위하여 ! 이재숙 2004.03.18 1487
2977 엄마! 가지 마세요. 정영애 2005.03.07 1487
2976 임마누엘..... 장선호 2005.09.24 1487
2975 반갑습니데이~ 연진소녀! 2002.02.06 1488
2974 Re..쉼 김현실 2003.04.08 1488
2973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사랑 2003.05.08 1488
2972 Re..써니님! 양지연 2003.05.16 1488
2971 Re..오색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정광호 2003.06.05 1488
2970 아쉬운 청년세미나 취소요 연기해주시면...좋겠습니다 박지영 2006.07.19 1488
2969 성경세미나 9번째 강의 mp3가 다운로드가 안되고 있어요 전성희 2007.01.20 1488
2968 감사드립니다... 김상환 2002.12.16 1489
2967 귀여운 the little girl은? 써니 2003.05.02 1489
2966 정과장님 오랫만이예요. 이주현 2003.06.25 1489
2965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월숙 2005.08.20 1489
2964 가족이함께... 박진석 2006.04.02 1489
2963 나 여기 살아있오 신충식 2011.05.20 1489
2962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1490
2961 [re] 노래사용 가능한가요 관리자 2005.01.24 1490
2960 감사합니다. 신효원 2005.06.30 1490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