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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3:17

안녕하세요,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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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고관절 골절 수술 회복에 대하여 문의 말씀 드렸던  정영숙  참가자 입니다.

답해주신 말씀  잘 보았고  박사님의  강의를   제대로  받아드리지 못한거  같은 부족한  제 마음이
죄송스러웠습니다.
바쁘신 중이신데   다시  문의  말씀  드리고픈  것이   있어  글을    드립니다.
2005년    1월  초부터  건구역질과   현기증  식욕부진이  심하여 
머리가  조이고  무거워   일상  생활 하기가  힘들었고  불면증도 
심하게  왔으며  차츰  체중이  줄여  한   일년 동안  (50kg 에서   36kg) 으로    14kg   빠지고
체력이   많이   떨어져  움직이기가   어려웠습니다.

종합검진과   또,    내과  세부 검진(C.T.    PAT)  뇌    MRI   촬영한  결과
뇌  위축이  약간   왔다  하여    내과  약과     또    치료를    했지만   호전이  없어  
64기 (2005.   7월)     박사님   뉴스타트에   참가하여   감동속에    말씀  잘   듣고,
1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뉴스타트 요양원에서  늘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성경말씀  속에서
보내는 동안,    육신의  고충보다는   즐거움과     감사 속에서  호전되어    감을  느끼며  일상생활을   정상으로   해가는   중,      2006년    11월  15일    미끄러져  고관절   골절을   입어   병원에서
수술후,    3개월  이상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여     요양원에서   지내다     10월 말   퇴원하고
11월 부터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5월 30일   남편이  위암 수술을  하고  시모님이    췌장암(4월  진단)진단을     받아
지금은   같이  계십니다.
지금의   저의  가정  형편으로는   제가  경제를  맡아야  하고  근무를  해야 하기에 
출근을  합니다.    골밀도가  너무 낮고    근육이  너무 없어  골절  위험이  많다고  
골 형성  주사인  포스테오로     6개월   치료를    하라  하던데요.
뉴스타트      인프라   자체가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말씀  드리는   의미가    없는   줄로도
생각되지만    너무   근육이   위축되며     무릎   어깨관절   통증과     경직이   심하여  발걸음을 
제대로  움직이기  어려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EBS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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