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현재 78세로 수년전부터 변비가 심해지셔서 치질로 인해 피가 자주 나옵니다.
현재까지는 한의원에서 침과 약을 병행하면서 조심히 살고 계시는데,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합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수술은 피하고 싶어하십니다. 또 주변에서 수술한 후 고생하시는 분들도 적지않이 보았기 때문에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한의원에서 침과 약을 병행하면서 조심히 살고 계시는데,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합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수술은 피하고 싶어하십니다. 또 주변에서 수술한 후 고생하시는 분들도 적지않이 보았기 때문에 수술이 아닌 다른 치료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