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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 안녕하세요~  이제 고1올라가는 여학생이에요^^
참고로 저희 엄마 성함이 김 귀향 이신데 기억하시겠죠?;
저도 저번에 한번 박사님 본적있는데 아마 기억 못하실것 같네요.
저도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박사님 강의테잎듣고 반해서 열심히 듣고있어요^^

그런데 이제 고1이면 한창 꿈을 생각하고 정할 쯤의 나이인데,
일단 제꿈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의사에요. 그런데 정보에 인하면
의사되기까지, 그리고 되고나서도 매우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ㅜ ㅜ;;
의사가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들은바에의하면 맘편하게 푹 자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그러던데...
2~3일 밤을 새는경우도 있다고... 이런경우는 정말 큰 병원의 의사들같은 경운가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없으면 나중에 가정생활할때도 애들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도 적을테고... 왠지 행복하지 못할것같아요 -_-;;

박사님은 왜 의대를 가기로 결심하셨어요? 제가 꿈이 확실치가 못해서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하거든요.

제가 확실히 의사의 꿈을 못박을수 있는 조언 부탁드려요.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No Image 05Jul
    by Iloveyoumore
    2018/07/05 by Iloveyoumore
    Views 9 

    박사님~ 보세요!

  3. No Image 21Jun
    by Iloveyoumore
    2018/06/21 by Iloveyoumore
    Views 12 

    박사님~ 보세요^^

  4. 박사님~ 저희 아버지도 입소가능한가요?

  5. 박사님~ 혈액순환 장애도

  6. 박사님~^^ 보세요~♡

  7. 박사님~~

  8. 박사님~~~~

  9. No Image 05Apr
    by 김삼희
    2008/04/05 by 김삼희
    Views 3251 

    박사님~~간헐적 사시 와 삼출성 중이염 (거의 회복) 에 관한 질문이에요

  10. No Image 09Feb
    by 별이빛나는밤에
    2019/02/09 by 별이빛나는밤에
    Views 1075  Replies 1

    박사님ㅜ넘괴롭습니다

  11. 박사님ㅠ엄마때문에 너무 간절해서 찾다가 오게됬어요ㅠ

  12. No Image 05Feb
    by 박소영
    2008/02/05 by 박소영
    Views 2614 

    박사님강의 열심히 듣고있는 여학생이에요^^

  13. No Image 02Jul
    by 신정하
    2008/07/02 by 신정하
    Views 2346 

    박사님강의듣고 하느님에대한 믿음과 마음의 평화를 느꼈습니다.

  14. 박사님강의에 늘~힘을 얻고 있습니다

  15. 박사님과의 문답.

  16. 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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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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